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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OTRA "인도네시아 종이·펄프시장, 성장잠재력 높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12-19 08:46

인도네시아 종이·펄프시장의 성장잠재력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사장 김재홍)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임업과 펄프, 종이 등의 자원이 풍부한 국가로, 이 시장은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전망있는 산업 중 하나라는 연구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 펄프·종이협회(Asosiasi Pulp dan Kertas Indonesia, APKI)는 "인도네시아의 펄프 생산량은 올해 1,043만 톤, 종이의 총 생산량은 연간 1,298만 톤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9번째로 큰 펄프·제지 생산 국가"라고 설명했다.

이 협회는 인도네시아의 종이 수요량이 매년 3~4% 증가하고 있으며, 종이·펄프·판자 등의 작년 매출은 179조3,100억 루피아(약 132억7,927만 달러)로 전년 대비 8.61%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 이 시장의 지난 2016년 시장규모는 158조8,600억 루피아(약 117억6,479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73% 증가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패키징 협회는 "인도네시아 종이·펄프·판자산업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요인은 패키징산업이며, 전체 패키징산업의 29%가 종이 패키징"이라고 밝혔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작년 인도네시아 종이 포장지 및 포장 용기 판매량은 375억2,000개였지만 올해는 전년 대비 4.61% 증가한 392억5,000개를 기록했으며, 201 8년에는 406억7,000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종이포장지에 대한 판매량은 오는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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