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Home
  • 인도네시아 알기
  • 인도네시아 소식
제목 국가기술표준원, '무역기술장벽 대비 인도네시아 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0-28 10:47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2일 인니 국가표준화기관(BSN)과 산업부 규제 담당자를 초청해 '무역기술장벽 대응을 위한 인도네시아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BSN은 인도네시아 표준화기구로 표준, 기술규정, 시험검사 및 인증 등을 총괄 담당한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ASEAN) 개도국 중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교역량(2017년 기준 약 179억 달러)이 많은 핵심 국가로 우리 기업이 수출 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국가다.

인니 정부는 2019년까지 64개 품목에 대한 강제인증을 신설‧확대할 예정인 가운데 41개 품목이 전기전자 제품 등 우리나라 주력 수출제품이다. 이에 수출확대를 모색하는 우리 기업의 사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강제인증제도 관련 최신 동향을 인니 규제당국자로부터 직접 듣고 수출 기업의 어려움을 인니 당국과 직접 논의할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수출기업 관계자들은 구체적인 인니 규제정보에 대하여 활발하게 질문하는 한편 불명확한 규제지침 등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문의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국가기술표준원과 인도네시아 정부(BSN, 산업부)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양국 규제당국간 소통과 협조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번 규제당국자 초청 설명회를 계기로 양국간 기술규제 정보 등을 교환하는 소통 창구를 개설하기로 하고 정기적인 양자회의 및 공동 워크숍 등 규제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개도국의 규제가 전세계 규제의 80%에 이를 정도로 급증하고 있어 신흥시장의 개도국들과 규제협력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로가기